교회공지

제목 [성경필사 완필 은혜 나눔] 인창서울지역 박정선 장로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22-05-14
조회수 173

고난도 유익이라하였는데, 성경 필사를 1월 26일에 마치고, 2월 둘째 주 토요일에 담임목사님께 필사 완료 확인을 받으면서

전도사님께서 성경 필사 완료 소감을 써서 내라는 말씀에 알았다고 대답은 쉽게 하였으나

세 달이 지나도록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 도무지 막연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안방에 자가 격리되어 하루, 이틀 지내는 감옥과 같은 생활 중에 

할 수 있는 것은 성경을 묵상하는 일 뿐이었습니다. 평상시 보다 많은 시간을 성경 읽기와 묵상으로 지내다 보니

성경 필사 후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을 쓰면서 느낀 점이 무엇이며, 기도 후에 응답된 것이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성경을 쓰면서 기도한 것은 모두 응답을 받았습니다

평소의 기도에도 매년 거의 모든 기도에 응답을 받았으나

13년이 지나도록 해결되지 않은 형제자매들의 상속 재산 처분 문제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했습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가 해결되면 해외 선교비를 하나님께 받치겠다고 서언의 약속을 드렸습니다.

성경 필사가 거의 완료될 즈음, 기도의 응답이 오기 시작했고

필사가 끝난 후에 기도의 응답으로 상속 재산 처분이 완료되어 형제들에게 보상금을 지분대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하나님께 약속한 대로 해외 선교비를 교회에 드릴 수 있었습니다

 

성경 필사를 하면서 기도가 능력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쓴 후,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먼저 힘이 있을 때, 성경을 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늙어서 몸이 쇠약해지면 성경 쓰기는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 눈이 잘 보이면 성경을 읽을 수 있지만, 나이 들어 눈이 침침해지면 성경을 읽는 것이 힘들 때가오게 되고 

이때, 귀로 성경을 들을 수 있겠지만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은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보청기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때에 가능한 성경을 가까이 하는 것이 복이 됨을 알았습니다.

 

현대 문명의 발달로 우리는 저 천국에 갈 때까지 말씀을 듣고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였습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하셨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우리는 종의 신분에서 예수님의 친구가 된다고 하셨으며

나와 함께 천국잔치에 참여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자고 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우리는 주님의 제자로 신분이 바뀌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제자는 스승의 가르침을 잘 받고, 배운 대로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고, 믿고, 그가 한 일들을 온 세상에 전파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너도 나와 같이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때문에 죄로 인해 죽었던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죽으심으로 구원받았습니다

몇일 후면 부활절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을 따라가며, 복음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하신 

주님의 명령을 따라가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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