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공지

제목 [성경필사 완필 은혜 나눔] 2청년부 이창재 형제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22-02-05
조회수 101

성경필사를 처음 시작한 것이 202093일이었고, 마친 날이 202193일입니다.

매일의 시간들을 하나님께 드리다 보니 은혜 안에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취업을 할지 진학을 할지 막막한 시기에 성경 필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가장 큰 깨달음은 저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내려 놓고자 시작했고, 처음에는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필사를 다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다른 우상들을 떨칠 힘을 주셨습니다.

 

필사를 하면서 다른 것들은 바라지 않았습니다.

오직 다른 것들을 내려 놓고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믿을 수 있게 내 중심을 주님께 밀어 넣는 과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쓰기로 다짐했습니다

필사가 끝나면 다시 주님을 내려놓고 내 것들로 채웠습니다

그렇게 쓰다 보니 어느 순간 한 장이 짧게 느껴졌고, 누나는 제게 한 장이 짧으면 세 장씩 쓰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매일 세 장씩 썼습니다.

언제부턴가는 마음에 다섯 장씩 써야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더 이상 오늘의 필사를 내일로 미룰 수 없었습니다

필사를 통해 하나님을 제 삶의 영역으로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그럼에도 인간의 생각이 간악하여서 빨리 마무리하고 내 시간을 찾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 시간 모두를 드리기 원하셨나 봅니다.

점점 제 시간은 없어졌지만, 마음에 조급함이나 아쉬운 마음이 떠 오르지 않았습니다

인생에서의 문제들도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주님 주신 은혜로만 살겠다고 다짐하고 끝까지 하나님 붙잡고 살겠습니다

사랑으로 품으시는 주님을 전하는 삶을 나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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